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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리뷰

석이의 나이키 에어맥스 97 리뷰

by 슥2 2020. 3. 21.
[각주:1]나이키 에어맥스 97 리뷰

안녕하세요~ 석하! 석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97 울트라 17 플래티넘 화이트 918356-008 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할 때 사실 저는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를 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고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연히 트리플 화이트를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택배를 받아보니.. 트리플 화이트가 아닌 플래티넘 화이트였습니다.
그렇지만 실물을 보고 나서 교환보다는 착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구매 방법
에어맥스가 너무 사고 싶어서 많은 사이트들을 찾아보았는데 가품을 정말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또한 진품이라고 말은 하지만 가품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군데를 검색하고 찾은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머스트 잇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이 사이트는 명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였는데 에어맥스 또한 취급을 하고 있었고 가품일 경우 200% 환불이라고 말을 해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원가 239,000원에 배송비 3,000원이 추가되어서 242,000원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사이즈
나이키 사이즈 260인 저는 260으로 주문하였는데 딱 맞았습니다.



  • 실물 리뷰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처음에 트리플 화이트를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이 제품이 와서 처음에는 올흰색이 아닌 중간에 희색문양이 들어간 게 싫었습니다.
그런데 교환하기도 귀찮고 볼수록 트리플 화이트보다 더 매력이 있었습니다. 너무 하얗지도 않아 때도 덜 탔습니다.
에어맥스 95 리뷰할 때 이야기했지만 청바지에 입는 것보다는 운동복에 매치가 더 잘 되었습니다.
청바지 밑단이 짧거나 롤업 하면 충분히 같이 신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신기보다는 운동복과 많이 입었습니다.




  • 착용감

착용감은 정말 편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나이키 에어가 들어간 제품을 사봤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오래 서있어도 다리가 안 아팠습니다. 그리고 앞서 소개한 에어맥스 95보다 확실히 가볍고 덜 딱딱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에어맥스는 러닝 할 때는 많이 불편하고 잘못할 경우 에어가 터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나이키 에어 맥스 97 울트라 17 플래티넘 화이트 너무 하얀색이 싫으시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희색 빛이 돌아 더 세련된 느낌이고 베이퍼 맥스와 비교했을 때 베이퍼 맥스보단 무거운 감이 있지만 에어면에서는 뒤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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