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의 나이키 베이퍼맥스 360 리뷰

나이키 베이퍼맥스 360 리뷰

안녕하세요~ 석하! 석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나이키 베이퍼맥스 360 CK2718-004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구매한 건 아니지만 친한 형이 구매하여 직접 착용해 보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베이퍼맥스 시리즈는 항상 인기가 많은데 이 제품 또한 인기가 좋은 제품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이 제품을 보러 같이 나이키 매장을 가서 신어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3만 원 정도 싸게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원가 259,000원인데 3만 원 정도 싸게 229,000원에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JDSPORTS(제이디 스포츠) 온라인몰에서 198,000원 최저가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jdsports.co.kr/main/main.php

저는 나이키 사이즈 260을 신는데 이 신발 또한 260을 신었을 때 딱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을 구매한 형도 원래 260을 신는데 발볼이 넓어서 신었을 때 발볼쪽이 불편해서 반업 할걸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에어맥스와 베이퍼맥스는 보통 반 업히면 맞습니다.

저는 정 사이즈 해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는 예쁘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제품을 보러 갔을 때 사는 걸 말렸습니다.

하지만 형이 완고하게 고집하여 사서 신은 모습을 보았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그리고 에어가 높아서 키가 훨씬 커 보였습니다.

나이키 로고가 반짝거려서 더욱 멋있었습니다.

착용감도 정말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베이퍼 맥스 만의 편안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밑부분의 에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걸어 다닐 때 굽이 높아서 발목이 자주 꺾일 수도 있습니다.

발목을 다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발목이 약해서 그런지 많이 꺾였습니다..

베이퍼맥스 360 어떤가요??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도 예쁘지만 밋밋한 게 싫은 분들은 베이퍼맥스 360 추천드립니다.

멋과 편안함을 함께 잡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럼 석바!!

석이의 리뷰